소개
성동 골목에서 시작한 상권 상담소
Autoanalyticsnet Business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을 거점으로, 개업과 이전을 앞둔 사장님께 지역 상권 분석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
중개 매물 사진과 상권 앱 요약만으로 계약을 결정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정작 그 골목이 평일 오후 세 시에 어떤 모습인지는 계약 후에야 알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발로 세는 관찰과 업종별 질문을 문서로 남깁니다.
거점이 마장동인 이유는 단순합니다. 축산·식자재 유통, 주거, 신규 카페가 한 권역 안에서 서로 다른 리듬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익힌 관찰 습관을 성수·왕십리·건대 입구 등 인접 상권으로 확장합니다.
일하는 방식
현장 방문 전 업종과 예산부터 듣습니다. 방문 중에는 스마트폰 지도보다 수첩에 보행 끊김과 간판 상태를 적습니다. 보고서는 화려한 차트보다 “이 후보는 보류해도 좋다”는 문장을 분명히 쓰는 쪽을 택합니다.
- 박서연 · 상권 조사 성동·광진 생활상권 현장 조사. 주중·주말 시간대별 보행 기록과 업종 스케치를 담당합니다.
- 김도훈 · 상담 코디네이션 문의 접수, 방문 일정, 보고서 해설 미팅 조율. 임대 조건 초안을 읽고 현장 질문에 반영합니다.
가치
서두르지 않기. 권리금 협상 일정이 촉박해도, 최소 두 시간대 관찰 없이는 추천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과장하지 않기. “무조건 성공 입지” 같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제약과 불확실성을 함께 적습니다.
현장 우선. 공개 통계는 보조 자료일 뿐입니다. 최종 판단의 무게는 골목에서 본 것에 둡니다.